탭플레이커피, 특수상권 입점과 2Type 창업 형태로 불경기 속 각광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탭플레이커피, 특수상권 입점과 2Type 창업 형태로 불경기 속 각광

  • 승인 2019-04-18 14:0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날씨가 풀리면서 카페 창업 성수기 시즌이 다가왔지만 오랜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예비 창업자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창업은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오픈 초 인기와 더불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개인이 이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경쟁이 매우 치열한 카페의 경우 입지선정과 메뉴 구성, 인테리어 등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불황 속에도 연이은 매장 계약과 오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탭플레이커피(대표 임남희)가 소자본 커피창업 열풍을 일으키며 연일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다. 

탭플레이커피가 커피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돋보이는 이유는 안정적인 가맹본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탭플레이커피의 가맹본사는 국내 No.1 유아동 전문 패션 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_해피랜드 F&B로 수년간 쌓은 모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모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탭플레이커피는 백화점, 대형마트, 극장 등 특수상권 내 매장 입점 가능성이 높아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탭플레이커피 매장 또한 로드샵보다 특수상권 내 입점된 매장이 많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특수상권에 입점한 매장은 계절과 날씨, 요일에 상관없이 고정고객이 확보됨에 따라 고정매출이 창출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더불어 탭플레이커피의 창업 모델은 위탁가맹과 일반가맹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예비 창업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을 꾀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 선보이는 위탁가맹 방식은 창업 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을 위해 새롭게 제시된 창업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탭플레이커피 본사와 가맹점이 개설비와 관리 운영을 공동 부담하는 형식인 위탁가맹은 본사의 효율적인 투자 관리로 초기 창업비용 3천만 원대로 특수상권 내 창업이 가능하다. 위탁가맹 방식으로 매장을 오픈하면 본사의 효율적인 100% 재고관리로 카페창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재고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수익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일반가맹으로 매장을 오픈할 경우에는 탭플레이커피가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탭플레이커피 본사는 매장 오픈 시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인테리어 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으며, 리뉴얼 창업 시에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탭플레이커피 임남희 대표는 “커피숍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면 불황을 돌파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경쟁력이 있는지, 성수기와 비성수기 시즌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지 사전에 꼼꼼히 분석해 보아야 한다”며 “탭플레이커피는 지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사하 롯데마트점, 가산 롯데팩토리아울렛점, 대구 신암점 등 특수상권 내 매장 입점을 이어가며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탭플레이커피는 오는 4월 29일 본사 1층 교육장에서 커피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바리스타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 탭플레이커피의 바리스타 원데이클래스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론교육, 시음, 실습의 총 3단계로 진행되어 인기가 뜨겁다.

탭플레이커피의 무료 바리스타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해 브랜드 경쟁력, 창업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2.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5. ‘반려견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