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역세권에 IT·BIO 청년인재 임대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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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역세권에 IT·BIO 청년인재 임대주택 조성

국토부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사업 대상지 선정

  • 승인 2019-04-24 18:5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천안
천안시가 역세권에 IT, BIO 인재를 위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사진=국토부 제공)
충남 천안시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 시행 지자체에 선정됐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는 지자체의 전략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국책사업을 말한다.

천안시는 천안역세권에 일자리허브센터·인큐베이팅센터와 연계한 임대주택을 조성해 지역내 정보통신(IT)과 생명과학(BIO) 전략산업 종사자에게 제공한다.

이에따라 시는 LH와 함께 서북구 와촌동 역세권에 150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스마트벤처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글로벌게임센터, 일자리허브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주거를 제공한다.

정부는 소호형주거클러스터를 통해 재정, 기금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적은 예산으로 지역 내 행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지역창업가·중소기업근로자 등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어 지역산업발전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기여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은 지자체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가 및 지역전략산업종사자의 수요에도 부합하므로,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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