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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우리동네 실버극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노인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31일 호려울마을8단지 경로당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은 영화 '국제시장'이다.
진정옥 보람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우리동네 실버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면서 이웃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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