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 인근 취약계층 거주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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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 인근 취약계층 거주자 도와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 취약계층 거주자 대상 해외여행의 기회 제공

  • 승인 2019-06-25 11:4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의 거주자 중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 KAC 국제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을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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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 KAC 국제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의 사업 안내 포스터

굿네이버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및 경기도의 김포시, 광명시, 부천시, 그리고 인천의 계양구 등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국제공항 인근의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고령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해외 여행과 경험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주민 총 61가구, 총 244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 모집은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심사 후 최종 참가자는 8월 초에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중국(북경, 상해), 일본(동경, 오사카), 대만(타이페이) 중 1개 국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 및 호텔 및 식사 등이 포함된 바우처가 전액 지원된다.

굿네이버스의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었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문화체험 및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처음으로 접해보는 해외 여행인만큼 좋은 추억들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의 장호상 전략기획본부장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굿네이버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항인근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바우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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