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사업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469억원, 배수개선사업 275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14억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5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지원 5억원, 유해야생동물포획시설지원 2억원, 시설원예이용효율화사업 2억원 등이다.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충주시와 음성군의 가뭄 상습 지역에 양수장과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591ha의 농경지에 필요한 각종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배수개선사업은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의 상습침수 농경지에 배수장과 배수로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273ha의 농경지에 침수피해를 방지하게 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생산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유통과 소비 주심의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농업인들의 유통망 확충에 기여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 모든 지자체의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유기농을 비롯한 농업생산기반분야 772억원의 사업비 확보는 충북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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