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고소, 합의 선처 없다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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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고소, 합의 선처 없다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 승인 2019-08-09 16:17
  • 수정 2019-08-09 18:3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선미

사진=선미 트위터

 

가수 선미가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선미의 소속사인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선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이 날조된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하고 유포시킨 일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익명성에 기대어 쏟아낸 비방과 욕설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자사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더 성숙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원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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