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김유석-조미령, 불륜 관계서 낳은 아이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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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김유석-조미령, 불륜 관계서 낳은 아이의 행방은?

  • 승인 2019-08-22 19:0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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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너머 충격이다. ‘황금정원’ 김유석-조미령 사이에 불륜은 물론 아들까지 존재했다. 차화연의 집안을 위태롭게 만드는 김유석-조미령의 혼외자가 과연 누구일까?

 

 

한 번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극중 과거 불륜 관계였던 김유석(최대성 역)-조미령(한수미 역) 사이에 아들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더욱이 김유석-조미령은 이상우(차필승 역) 부모 교통사고의 목격자였지만, 불륜과 아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뒤늦게 사고를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무엇보다 극중 김유석과 차화연(진남희 역)이 부부관계이며, 조미령은 차화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비서로 한 집에서 그를 보필하고 있는 바. 오픈과 함께 집안을 위태롭게 할 김유석-조미령의 불륜 관계가 언제 밝혀질지, 공개되지 않은 두 사람 사이의 혼외자가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치솟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측되고 있는 유력한 혼외자 가능성 세 가지와 근거를 정리해 본다.

 

시청자들은 이태성(최준기 역)이 과연 차화연의 친 아들이 맞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조미령은 현재는 관계가 틀어진 김유석의 만류에도 계속해서 차화연-김유석과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 이유가 조미령이 아들인 이태성을 곁에서 지켜보기 위함일 수도 있다는 의견.

 

또한 극중 차화연이 과거부터 앓아온 지병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최근 다시 재발하는 듯한 조짐을 보인 바. 병으로 인해 차화연이 아이를 낳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이태성이 입양아일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조미령의 유일한 조카인 연제형(한기영 역)이 혼외자 후보에 올랐다. 극중 조미령은 조카인 연제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조미령이 아들임을 숨기기 위해 연제형을 자신의 조카로 신분을 위장했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

 

특히 아직까지 연제형의 부모가 모습을 드러낸 바 없어 연제형이 김유석-조미령의 혼외자인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유석-조미령이 자신들의 불륜 관계를 영원히 덮기 위해 아들을 고아원에 버렸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특히 김유석은 “네가 말했지? 우리가 이 아이 부모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다고”라며 철저하게 아들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려 했다.

 

이로 인해 조미령이 고아원에 버린 아들을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연제형에게 애정을 쏟고 있는 것이라는 이유 또한 힘을 얻고 있다.

 

이에 공개되면 역대급 파장을 몰고 올 김유석-조미령의 불륜 관계가 언제 오픈될 지, 매회 심장 쫄깃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황금정원’의 향후 전개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사진: ‘황금정원’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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