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쌀뜨물 발효액(E.M), 환경도 지키고 생활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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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쌀뜨물 발효액(E.M), 환경도 지키고 생활에 큰 도움

  • 승인 2019-08-21 18: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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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재를 만들어 환경운동 실천에 앞장서온 단체가 주민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구 둔산동 청솔아파트 부녀회(회장 양금순)회원 10명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마을정자 앞에서 친환경 소재인 쌀뜨물 발효액(E.M)을 만들어 주민에게 공급하여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으로 천연원료와 고 활성 미생물로 구성되어있어 악취저감을 비롯해 식품의 산화방지와 하수구악취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데다 피부에 가려움과 피부 당김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제조과정은 1.8L 펫트 병에 쌀뜨물을 약 80%넣고 E.M액(소주잔 반잔)과 소주 1컵, 소금1스푼, 계피1조각을 넣은 후 골고루 섞어 넣은 다음 2~3일 후 발효가스가 발생하면 개봉할 때 콜라병 열듯 서서히 열어 가스가 제거되면 다시 닫고 1주일 후면 사용이 가능하다.

양금순 부녀회장은 가정에서 일반세재를 많이 사용하는 현실에 환경오염이 심화되는 것에 착안,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게 됐다며 주민들의 환경오염 예방운동에 적극 동참과 호응으로 환경도 지키고 실생활에 도움도 주고 있어 1석2조(一石二鳥)의 효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가 주관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저감운동에 솔선한 청솔아파트 부녀회가 선정되어 지난해 표창을 받은바 있다.

이길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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