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나성동 중심에 주민 소통의 장소 마련

  • 정치/행정
  • 세종

행복도시 나성동 중심에 주민 소통의 장소 마련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11월 공사발주 예정

  • 승인 2019-08-22 10:14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축설계를 완료했다. 조감도.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윤곽이 나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성동 복합커뮤니티는 행복도시에 계획된 총 22개 복합커뮤니티센터 가운데 15번째로서, 총사업비 434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781㎡,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된다.

전체 총 면적은 1만 2420㎡의 규모다.

행복청은 나성동 복컴에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의 집과 함께 다목적강당과 청소년특화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적 소통의 장'이라는 설계공모 당선개념에 따라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장소로서 접근과 소통을 위한 화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설계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 땅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도로에 면한 진입광장을 통해 마을에서의 진입하는 동선이 돋보이며,각 시설을 연계한 통합로비는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고 개방형 다목적 강당을 진입광장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도록 1층으로 배치했다.

행복청은 이번 확정된 설계에 따라 기재부 등과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11월경에 건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2020년 초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그 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주민 편의증진과 함께 생활권 단위의 공동체 형성의 매개체 역할을 해 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화합의 거점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2.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