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1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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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25명 참가, 최우수 건강아 오민아 아기
충남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논산시 대표 참가

  • 승인 2019-08-24 01: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엄마 젖이 최고!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3일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제13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25명의 아기들은 엄마 젖을 먹는 생후 4개월 이상의 아기들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전유식, 이효은씨와 장혜주, 이복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나서 성장발달, 인지발달,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도 등을 심사했다.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사진은 최우수건강아로 선발된 오민아 아기.
심사 결과 △최우수 건강아상 오민아 △우수 건강아상 홍민성, 김도아 △장려 건강아상 최서은, 이시엘, 김시윤 아기가 각각 선발됐다.

수상한 오민아, 홍민성, 김도아 아기에게는 다음달 5일 온양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논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아 선발 외에도 모유수유 퀴즈대회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아기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유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1970년대 95%이상이었던 모유수유 실천율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안타깝다”며 “보건소뿐만 아니라 시민모두가 모유수유 실천 홍보대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항순 논산시 보건소장은 “모유는 아기가 병에 적게 걸리고 사회성도 좋아지게 하며 산모의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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