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 코믹 포텐 터진 열연! 쾌속 전개x눈 뗄 수 없는 텐션!

  • 핫클릭
  • 방송/연예

‘위대한 쇼’ 송승헌, 코믹 포텐 터진 열연! 쾌속 전개x눈 뗄 수 없는 텐션!

  • 승인 2019-08-27 11:1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32222

 

tvN ‘위대한 쇼’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저 세상 텐션 전개와 송승헌의 코믹 포텐 터진 열연으로 좌충우돌 가족 소동극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위대한 쇼’ 첫 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0%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7%, 최고 2.5%를 기록했다.

 

지난 26일(월)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촉망 받던 정치 신인에서 졸지에 국민 패륜아가 된 위대한(송승헌 분)의 다사다난한 인생이 담겨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위대한 쇼’는 첫 방송부터 송승헌의 다사다난한 인생에서 사남매와의 첫 만남까지 60분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로 멋짐을 아낌없이 내려놓은 배우 송승헌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났다.

 

송승헌은 부친의 고독사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자 “그냥 패륜아도 아니고 위대한 패륜아”라는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내뱉고, 바닥까지 추락한 자신의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아버지 죄송합니다”를 목놓아 부르며 삼보일배하는 등 혼신의 열연을 펼치며 예측불가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했다.

 

또한 진지와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대본과 재기 발랄한 연출, 이선빈-임주환-손병호-김동영 등 극을 풍성하게 채우는 내공만렙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위대한 시너지를 발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생면부지 사남매의 소녀가장 ‘한다정’ 역을 맡은 신예 노정의는 세 동생을 알뜰히 챙기는 초긍정 매력에서 송승헌을 쥐락펴락하는 감정 연기까지 소화, 시청자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27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위대한 쇼’ 2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위대한 쇼’방송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4.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5. 이병도표 '교권보호관' 출범 초읽기… 교권침해 대응체계 막바지 정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