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공정환-전익령과 어색한 삼자대면 현장 포착!

  • 핫클릭
  • 방송/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공정환-전익령과 어색한 삼자대면 현장 포착!

  • 승인 2019-08-27 11:34
  • 수정 2019-08-27 11:36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4320000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27일 구해령(신세경 분)과 오빠 구재경(공정환 분), 모화(전익령 분)의 삼자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 재경, 모화의 의문스러운 만남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모화는 대비 임씨(김여진 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신출귀몰한 여인이다.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와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는 모습을 통해 그녀가 과거 20여년 전 사건의 중심에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아울러 재경과 모화가 어릴 적 ‘서래원’에서 함께 자랐고, 말 못할 사건을 겪으며 사이가 멀어졌다는 것이 암시되면서 이들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던 중 해령이 평안도에서 ‘우두종법’을 전파하고 있는 모화를 만나 그녀에게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해령, 재경, 모화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어떤 상황에서도 초연했던 모화가 해령을 보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어리둥절한 해령과 당황한 듯 얼어붙은 재경의 모습은 대체 이들이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끊임없이 모화의 뒤를 쫓고 있는 익평의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돼 긴장감을 높인다. 자신의 무기가 되겠다며 찾아온 송사희(박지현 분)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익평과 이에 주눅 들지 않고 담담하게 사책을 들고 있는 사희,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익평이 본격적으로 모화와 ‘서래원’을 추격할 예정인 가운데 모화가 해령과 재경이 남매 사이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면서 “재경과 모화가 ‘서래원’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들과 해령 사이를 관통하는 것이 있는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5-26회가 방송된다.

 

사진: '신입사관 구해령'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3.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4.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5.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2.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3.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