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태우, 6살 데뷔해 연기 신동으로 눈물 연기 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핫클릭
  • 방송/연예

‘라디오스타’ 정태우, 6살 데뷔해 연기 신동으로 눈물 연기 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승인 2019-08-27 15:21
  • 수정 2019-08-27 15:22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5

 

오는 2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태우가 아역 시절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한다. 그는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를 한 후 ‘연기 신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먼저 그는 당시 톱스타들의 열애 목격담을 털어놓는다. 심지어 그중에서는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도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정태우는 초등학생 때 드라마 감독과 타협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특별한 타협 스킬 덕분에 드라마 감독에게 “쟤 또라이구나!”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당시 눈물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털어놓으며 아역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왕 전문 배우’로도 유명한 정태우는 단종이 제일 싫다고 고백한다. 단종 연기만 무려 3번을 했던 그의 의외의 고백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가장 좋아하는 왕을 뽑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정태우는 최근 ‘자연인’ 생활 중임을 전한다. 그는 아내의 잔소리도 소용없을 만큼 ‘이것’에 푹 빠져 있다고. 특히 그는 까무잡잡한 피부, 화려한 옷차림 등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

 

정태우는 역대급 시구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그는 과거 한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말을 타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마치 왕이 시구하는 듯한 당시 사진이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정태우는 아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고백한다. 잘생긴 두 아들을 둔 아빠로도 유명한 그는 심지어 아들 친구와 형제까지 맺을 뻔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정태우의 아역 시절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