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룡사랑상품권’ 폭발적 인기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계룡사랑상품권’ 폭발적 인기

판매량 지속증가…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 톡톡

  • 승인 2019-09-10 10:4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가 지난 7월 15일부터 할인판매로 전환해 판매하고 있는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올해 25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발행해 판매에 들어갔으나 21억원 어치의 상품권이 판매되는 등 판매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9월 중에 추가로 5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계룡사랑상품권 판매량 증가로 기존 상품권 미 가맹점들의 가입신청이 늘어나는 등 파급효과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상품권 판매 실적 증가 요인은 할인판매에 따른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시민공동체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상품권 판매량 증가로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상권에 재투입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화폐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 좋아짐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 발행액 대비 목표액을 높여 상품권을 발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제공동체팀 김보윤팀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계룡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모든 지점에서 1인당 월 50만원, 법인은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시 5%, 명절 30일 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2.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