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우리의 기술과 재능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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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우리의 기술과 재능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합니다

  • 승인 2019-09-18 10:00
  • 신문게재 2019-09-19 10면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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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교체 봉사활동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지사장 장경석) 임직원들은 1998년부터 20년 넘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처음 시작은 대전충청지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꾸린 봉사 동아리인 '한사랑 봉사단' 활동이었다. 12년부터는 본사의 지원을 받아 '사랑나눔 봉사단'으로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 전국 지사에 통일된 명칭인 '그린누리 봉사단(단장 김동수 팀장)'이 운영되고 있다.

'가스기술공사'라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 '그린누리 봉사단'은 기계, 전기, 토목 등 다양한 기술직군으로 구성돼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집수리, 전기점검, 가스사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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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봉사활동.
정동조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 충청지사 과장은 "봉사활동 초창기에는 지역사회 내 많은 곳을 다녔지만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임직원들이 느끼는 봉사활동 만족감이 낮았다. 그래서 지역사회, 아동, 노인, 취약계층 4분야의 지정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고, 현재는 임직원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연계된 봉사기관 중 중촌사회복지관과는 인연이 깊다. 2006년부터 도시락 제작 배달 봉사활동, 청소년 장학사업, 노후 가스레인지 점검 및 교체 활동, 김장김치 나눔 등으로 지역주민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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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나들이 동행.
중촌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신 모씨(75)는 "기술공사 분들이 자주 우리 동네에 오다 보니, 파란 조끼만 보면 가스기술공사인 걸 알 수 있다"며 "사람들의 진심이 느껴지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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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 장경석 지사장
장경석 지사장은 향후 봉사활동 방향으로 아이들 직업교육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가스를 안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적 기술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문 기술직군을 바로 알려주고 넓은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자신이 스스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 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 임직원분들께도 이러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2019 대전사회복지대회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공로가 인정되어 대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지역사회를 보듬을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의 행복한 봉사활동을 기대해 본다.
김석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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