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 말씀대성회 구름 인파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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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 말씀대성회 구름 인파로 열기 '후끈'

부산 롯데호텔, 울산, 창원, 등 총 시민 5천여 명 참석

  • 승인 2019-10-27 15:38
  • 최록곤 기자최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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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주재림 추수확인 대집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5일 대구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부산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6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 연수원에서 목회자 및 신학생,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또 부산 롯데호텔, 울산, 창원, 마산, 거제, 진주, 김해, 제주 등 신천지 지교회에도 5천명여 명이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그 동안의 편견과 오해가 많았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인식을 해소하고, 신천지예수교회를 알아보고자 말씀대성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의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우리는 사람이 만든 말이 아닌 성경말씀을 믿어야 한다. 또 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구원을 받을 곳인지, 구원 받는 곳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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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주재림과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 신천지예수교회)
또 그는 예수님께서 한 사람을 통해 성경을 증거 하게한다고 설명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다"라며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약속한 목자가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육하원칙에 의해서 알려 준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대성회가 직후, 시민들을 위한 후속교육 접수를 진행했다. 부산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더 알아보고자 희망한 후속교육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후속교육을 신청한 김민수씨는 "평소 성경을 배워보고 싶었으나 망설여졌지만, 오늘 강의를 듣고 성경을 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찾아야 할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에 이어 5번째로 열린 이 날 대집회는 사전 신청자가 쇄도해 행사장을 찾지 못한 일반 국민과 해외 성도를 위해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했다.

신천지 측은 "말씀대성회를 통해 후속세미나에 참석하는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남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말씀대집회는 물론 앞으로 후속교육 등을 통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리는데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이 광주에서 마지막 집회를 마치고 난 후 12지파장이 전국에서 말씀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최록곤 기자 le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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