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 제3차 천수만유역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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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 제3차 천수만유역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 승인 2019-10-30 10:34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수질관리협의회 사진 2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천수만유역 담수호(간월호, 홍성호, 보령호) 수질, 환경관리를 위한 제3차 천수만유역 수질환경보전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공사에 따르면 천수만유역 수질환경보전회는 담수호를 관리하는 사업단의 주관 하에 담수호 수질과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역 내의 지자체(시·군, 읍·면), 축협, 마을대표, 환경 및 시민단체, 그리고 본 유역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천수만 해역 어촌계 등 39명으로 구성된 '수질환경관리 거버넌스'이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천수만유역 담수호 수질환경 종합 추진계획으로 3개 담수호 유역 통합관리, 현안사항인 수질환경 문제, 협업체계 강화 필요성과 추진전략으로 사업단 자체관리 강화, 지역사회 협업, 지역역량 강화 등의 세부실행 계획을 설명하고 그 동안의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이후 토의에서는 현재까지 협업해 추진한 수질개선대책사업의 성과 분석 및 사업 지속성, 지역민과의 빈도 높은 소통 필요성과 인공습지 운영, 수질모니터링 강화, 경작지 액비사용 관리에 대해서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오현 단장은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향후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협업으로 천수만유역 담수호 수질환경 개선이라는 지역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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