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경기도 스타트업, 생활용품 분야 스타트업 아이투씨리빙케어, 어썸랩

주목 받는 경기도 스타트업, 생활용품 분야 스타트업 아이투씨리빙케어, 어썸랩

생활의 편리함, 원터치 싱크대 클린 에이드 제품 출시한 아이투씨리빙케어...안전하고 쉽게 사용가능한 ‘튜브타입 플렉시블 안전삼각대’ 선보인 어썸랩

  • 승인 2019-11-22 09:3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경기도와 시흥시가 운영하는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지난 6월부터 ‘매칭 및 큐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30개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본 사업에 선발된 30개사는 경기도 소재 7년 미만의 제조 스타트업으로, 운영사 N15(엔피프틴)의 전문 멘토 풀을 통해 제품디자인, 기구설계, 회로설계, 금형/사출 등의 제품 개발 분야 컨설팅과 마케팅, 투자, 특허 등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참여기업 중 아이투씨리빙케어와 어썸랩은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고려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투
사진= 아이투씨리빙케어 제공

아이투씨리빙케어(대표 정경호)는 주부들의 싱크대 청소 탈출을 위한 '원터치 싱크대 클린 에이드' 제품을 출시한 회사로, 악취방지와 개폐방식에 관련된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한 전문기업이다. 

원터치 싱크대 클린 에이드는 가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락스를 물에 섞어 싱크대 내부를 침지하여 세척과 살균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비용에 쉽고 간단하며 빠르게 싱크대를 청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장균, 살모렐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을 20분 안에 99.9% 살균 할 수 있으며 거름망 뿐만 아니라 싱크대 배수구 내부까지 깨끗한 세척으로 싱크대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투씨리빙케어 대표는 “싱크대 청소방법이 불편하고 청소세제의 가격 또한 부담스러워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불편함을 편리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리빙과 키친산업에서 편리함과 가치를 부여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어썹랩
사진=어썹랩 제공

㈜어썸랩(대표 김동묵)은 초보, 여성 운전자도 안전하고 쉽게 사용가능한 ’튜브타입 플렉시블 안전삼각대‘를 선보이며 사고 시 거의 무용지물인 기존 자동차 안전 삼각대를 대체하고 운전자의 안전과 2차사고 예방을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어썸랩의 자동차 안전 삼각대는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하고자 플라스틱이 아닌 플렉시블한 튜브소재를 적용하였다. 설치 시 차량 위 2미터 높이에서 발광하여 1KM 밖에서도 사고를 인식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성과 시인성, 사용성을 극대화시켰다. 

설치가 30초 이내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사용자가 교통사고 상황에 따라, 1자 타입 또는 양옆을 접어서 삼각타입으로 형태를 변환해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어썸랩 관계자는 “사고 시 가볍게 Air 인젝션을 통해 크게 부풀어 올라 굳이 100~200미터 후방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쉽게 안전 삼각대를 설치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안전함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