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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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1-22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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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월 23일(음력 12월 29일) 乙丑 목요일



子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36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84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6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5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37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4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61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3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5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7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50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4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86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98년생 지금 주위에 내 편이 하나도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참으라.

39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51년생 성주 운, 이사 운이 매우 좋다.

6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5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87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8년생 손재운,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0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52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64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76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88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9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1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53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65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77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8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0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42년생 어찌 이것이 내 탓이 아니런가?

54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7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0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음으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1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니 주의하라.

43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5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67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79년생 내 지분마저 과감히 포기하라.

91년생 일, 공부, 모든 것이 꽉꽉 막히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2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44년생 그 일은 본전치기도 되지 않는다.

56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68년생 지금 이 상태에서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80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92년생 지금 형편으로는 내 몫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라.

45년생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다.

57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9년생 이웃과의 분쟁 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

81년생 정도를 지키면 아무 걱정 없다.

9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4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46년생 인생의 대 전환점을 맞으리라.

5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70년생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82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94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5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47년생 일단 양보를 하는 것이 이기는 일이라.

59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7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83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95년생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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