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제2호 스마트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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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제2호 스마트분관 개관

대호지 책나래 작은 도서관,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

  • 승인 2020-03-25 15: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책나래 작은 도서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지난 13일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안봉순)과 스마트분관 협약(MOU)을 진행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대덕마을5단지에 이어서 두 번째 스마트분관을 확보하면서 기존 복지관의 건물을 활용한 공간 서비스 개념을 탈피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목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분관을 마련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복지 서비스이다.

제1호 스마트분관인 대덕마을 5단지에 이어, 제2호 스마트 분관은 공공기관인 도서관에 공유공간을 확보했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번 '대호지 책나래 작은 도서관'은 대호지면 일대의 지역주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활동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봉순 관장은 "공공시설의 공유공간을 민간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사용함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더 편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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