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상인회 결성 완료…한솔동 상권 활성화 기대

세종시 첫 상인회 결성 완료…한솔동 상권 활성화 기대

상점가 상인회로는 첫 등록
공모사업 참여·상권분석 등 지원

  • 승인 2020-03-30 13:37
  • 수정 2020-03-30 13:37
  • 신문게재 2020-03-31 8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가 최근 상인회 등록을 마친 한솔동 내 5개 권역 상점가에 대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 추진, 상권분석 등을 지원한다.

한솔동 상점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 상권으로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최근 상권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상인들 스스로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회를 결성하고 시에 등록절차를 마쳤다.

관내 등록된 상인회는 조치원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세종 대평·부강·전의왕의물전통시장 각 1곳 등 총 5곳으로, 전통시장을 제외한 상점가 상인회가 등록절차까지 마무리한 사례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인회 등록으로 한솔동 상점가는 앞으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동마케팅 등에 관한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됐으며, 온누리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관내 상점가에 대해 동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주변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지원할 계획이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이번 한솔동 상인회 결성이 첫 마을 상권 활성화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마련·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진서 9단, LG배 16강 진출
  2. 대전문화재단 차기 이사 구성 위한 임추위 불발 왜?
  3. 홍기표 9단, LG배 16강 진출
  4.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내가 치는 공은 왜 안맞을까? 스윙시 어드레스 포지션을 알려드립니다.
  5. 대전 서구 아파트서 흉기사고로 2명 사망·1명 의식 불명
  1. 대전성모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2. 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3.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4.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5. 주택 리모델링 피해 규모 갈수록 증가… 3년간 1206건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