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집콕운동' 영상 매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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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집콕운동' 영상 매주 배포

  • 승인 2020-04-01 11:25
  • 수정 2021-05-16 20:2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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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운동' 캠페인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코로나19로 야외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의 캠페인을 펼친다.

문체부는 1일 "이번 캠페인은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방법과 운동 수칙을 안내하고, 전문가의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라며 "이와 함께 '집콕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주 체력센터의 운동 처방사가 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 양학선과 신수지 등 유명 선수들이 직접 시연한 국민체조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은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운동 상담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집콕운동'을 주제로 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영상 공모전도 이달 중에 실시한다.

문체부 정책 관계자는 "온라인 체육 활동 콘텐츠를 통한 '집콕운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스포츠 콘텐츠 관련 유튜브 창작자 및 전문 체육인과 함께 집콕 운동법을 소개하는 디지털소통 캠페인 ‘한 장 운동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문체부 네이버 포스트에서 ‘한 장 운동장’ 인쇄물을 신청해 수령한 후, 인쇄물 하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시켜 재생되는 집콕 운동 영상을 따라서 하면 된다.

 

‘한 장 운동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집콕 운동법은 ▲씨름선수 박정우의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복부 근력 운동 ▲케이타이거즈의 태권도와 한류 가수(아이돌) 안무를 결합한 유산소 운동 ▲올블랑티브이(TV)의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는 10분 전신 근력 운동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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