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대전선관위-맥키스컴퍼니, 소주 라벨 통한 투표 참여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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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대전선관위-맥키스컴퍼니, 소주 라벨 통한 투표 참여 캠페인 진행

  • 승인 2020-04-05 11:5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선관위소주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홍보를 위해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와 '이제 우린' 소주 라벨을 활용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선관위와 맥키스컴퍼니는 소주에 '내가 만드는 대한민국, 투표로 시작됩니다'라는 투표 참여 슬로건과 선거정보를 라벨에 부착해 선거일까지 시판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부터 소주 라벨을 이용해 투표 독려 캠펜인을 벌이고 있으며, 2018년 3월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인학 대전선관위 홍보과장은 "지역 대표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아름다운 선거문화 정착과 4·15 총선 홍보 캠페인에 함께해줘 감사드린다"며 "유권자들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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