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오손도손으로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오손도손으로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

다문화가정 식사나눔 프로그램, 17일까지 '오손도손 봉사단' 모집

  • 승인 2020-04-18 16:54
  • 신문게재 2020-04-16 10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오손도손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최은경 명예기자) 관련사진1
오손도손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최은경 명예기자) 관련사진2
오손도손 함께 꿈꾸는 사회복지(최은경 명예기자) 관련사진2
송강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경험을 통한 사회복지사 자질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사례관리팀 사업의 일환으로 '오손도손(대학생 사례관리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손도손은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사례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정서지원, 식사나눔, 동네마실 프로그램과 사례회의, 사례관리 서류작성 등을 진행하며 예비사례관리자(사회복지사)가 되어 사회복지현장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사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는 식사준비의 어려움과 아들의 편식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 때 오손도손 봉사단은 식사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시장보기부터 시작하여 집에서 직접 된장찌개와 계란말이 등 식사준비를 함께 하며 아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프로그램 첫 시행년도인 2017년에는 예산 없이 시작한 사업이었으나, 2018년부터 2년 동안 한국가스기술공사 지원을 받았고, 그동안 20여 가정에 대학생 30여명이 봉사활동을 하였다.



2020년 제4기 오손도손 대학생 사례관리 전문봉사단은 1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사례관리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은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5.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2.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3.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4.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5.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발생하기 5개월 전 산업보건위험성평가에서 문평동 공장에 오일미스트가 체류하고 고열을 활용한 작업까지 이뤄지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작업자의 건강에 치중한 나머지 이러한 분진이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을 놓치고 예방조치를 주문하지 못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안전보건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실에 제출한 안전공업(주)에 대한 산업보건위험성평가서(OHRA)를 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의 작업환경이 자세히 기록됐다. 지난해 11월 4일 실시된..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