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7개 지역구 당선인, 국립대전현충원서 참배

  • 정치/행정
  • 충청 총선

민주당 대전 7개 지역구 당선인, 국립대전현충원서 참배

  • 승인 2020-04-16 16:1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파란물결
더불어민주당 대전 제21대 국회의원과 4·15 재보선 당선인들은 1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박병석(서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갑)·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영순(대덕구) 국회의원 당선인과 박수빈(서구6) 광역의원, 김동성(서구나)·신혜영(서구바)·송재만(유성구다) 기초의원 당선인 및 당직자 등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묵념을 진행하고 뒤이어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세월호 교사 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참배를 마치고 6선 당선에 성공한 박병석 당선인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 품격 있는 국회를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새겼다.

박병석 의원은 "코로나19에 위기 극복과 대전과 충청권의 발전에 집권여당의 그동안 노력을 인정하고 앞으로 노력하라는 채찍의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며 "혁신도시의 지정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책임지고, 시도지사들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한다"며 "올 하반기로 예정된 많은 수도권 공공기관이 대전에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민주당 시당위원장도 "코로나19 위기 상태를 잘 극복해 달라는 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극복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4차 산업 혁명과 코로나 위기 극복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 이후의 사회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고민해야 하는데 있어 대전시를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당선인들은 이날 코로나19와 세월호 6주기 등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분향 후 기념 촬영 등은 생략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2.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3.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4.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3.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4.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5.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