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확진자 역학조사결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희박해

  • 전국
  • 광주/호남

20번째 확진자 역학조사결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희박해

  • 승인 2020-05-16 20:57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clip20200516112037
전라북도는 도내 2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인 도내 공중보건의사 A씨의 역학조사결과 이태원 방문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며, A씨를 통한 추가환자와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20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도내 공중보건의사 A 씨의 역학 조사결과 이태원 방문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며, A 씨를 통한 추가환자와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부터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A 씨(31, 남)는 지난 5일 이태원 방문력으로 자진 신고해 검사할 당시에는 무증상이었고, 4월 중 대구 파견의료진으로 근무한 내력도 있어 감염원에 의문을 가진 상태였다.

그러나, 입원 3일째인 지난 14일 새벽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도는 A씨가 이태원 방문 관련 감염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라북도는 또 의료진으로 감염지를 방문한 후 주민들을 진료했으나 진료 시 A 씨와 진료환자 대부분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으며, GPS 조사에서도 추가 동선이 없음을 확인하고 접촉자로는 동료근무자 3명으로 확정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도는 A 씨의 접촉자와 진료환자(7일~11일) 등 단순 접촉자를 포함 총 69명에 대해 감염 예방 차원에서 확대 검사를 실행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20번째 확진자인 A 씨를 통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나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3시 현재 이태원 지역 도내 방문자 644명을 검사한 결과 도내 20번째 확진자 A 씨를 제외하고 621명은 음성, 22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3.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4.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5.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1.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2.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3.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5.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