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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따르면 20일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9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49번째 확진자는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1단지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지난 14일 공주 계룡산온천에서 대전 57번 확진자(60대 여성)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청주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49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19일 사이 공주계룡산온천과 세종 첫마을 1단지 하나로마트, 이마트 세종점, 디에떼 국세청점, 나성동 최고당돈가스, 첫마을 원조멸치국수, 세종경찰서내 커피숍, 첫마을1단지 예예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을 방문했다.
모든 동선은 자차를 이용했으며, 접촉자인 남편과 딸의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긴급 방역하고, 정확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안양시 54번 확진자가 방문한 조치원장례식장의 역학조사와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대전 69번 확진자가 고운동 자녀세대를 방문한 것이 확인되면서 한신휴시티, 도담센트럴프라자, 가락마을9단지의 방역소독과 함께 세부 동선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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