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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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위촉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위해 최선

  • 승인 2020-07-08 09: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 위원회 위원 위촉 (2)
황명선 논산시장이 지난 7일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과제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018년 출범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자치분권 과제 실현을 위한 총괄 조정기구로, 자치분권 종합계획 수립 등 지방의 자율성 확대와 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은 당연직인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3명과 대통령과 국회의장, 지방4대협의체에서 추천한 학계, 전문가, 지자체장, 언론계 등 위촉위원 24명으로 구성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천으로 위원으로 위촉된 황명선 논산시장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동료 기초단체장님,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대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차다”며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서영교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생명과 안전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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