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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발벗고 나섰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은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핸드인핸드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판매량이 줄어든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구입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사회적기업연구원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후기를 다른 참가자에게 전달하며 소비 촉진을 일으키는 캠페인이다.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몰에서 잡곡세트를 구매해 차기 참여자에게 전달했다.
오병석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을 지명했다. 지명을 받은 사람은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역시 같은 방식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지명하면 된다.
농기평은 농림식품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 및 평가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2009년 4월 제정∙공포된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에 근거하여 2009년 9월 설립등기를 거쳐 같은 해 10월 개원했다. 농기평의 설립과 함께, 농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평가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소속 농림기술관리센터(ARPC)의 업무와 물적·인적 요소가 모두 승계했다.
2011년 1월 24일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12월 농림식품 신기술인증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17년 6월 기관명칭을 현재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 변경했다. 2019년 1월 나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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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