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8-02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8월 3일(음력 6월 14일) 戊寅 월요일





子쥐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4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36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48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60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72년생 정도대로 하면 이루게 되리라.

84년생 실행하라 반드시 득이 된다.

96년생 이성 때문에 갈등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太古順民格(태고순민격)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매 아주 오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들을 그리워하는 격이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 할 수 있으리니 그리 알라.

25년생 흉몽에 시달리는 운이라.

37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뱀날 조심.

49년생 말을 아껴서 하라.

61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73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85년생 돈 거래, 보증은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7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2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38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50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62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74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86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98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27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39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51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63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가 구체화되리라.

75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87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99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28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4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2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64년생 부부간에 공방 운이 있다.

76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88년생 정도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00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風雨大作格(풍우대작격)으로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물건을 잔뜩 싣고 출항을 하였는데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와 위태위태한 격이라. 현재 하고자 하는 일은 정도가 아닌 일이니 빨리 철회하고 과감히 철수하는 것이 상책인바 빨리 결행하라.

29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41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53년생 나의 가족을 생각해 보라.

65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77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89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動信號格(자동신호격)으로 사거리에서 교통경찰이 러시아워 때 수동으로 교통 정리를 하던 것을 자동신호등으로 교통 정리를 하게 된 격이라. 모든 것이 원활하게 풀려 나갈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 것이며, 그대로 밀고 나가라.

3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42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4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66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78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0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43년생 어려운 가운데 자금만은 회전된다.

55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6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79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91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2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44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56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68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80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2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3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45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7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69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81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3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4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6년생 재물이 들어올 운이라.

58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70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2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4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5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7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59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리라.

71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염려하기 말라.

83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95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