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회 충남독서대전 ‘디지털체험존 구축 협약’ 체결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제1회 충남독서대전 ‘디지털체험존 구축 협약’ 체결

사이버 도서관 체험 등 가능

  • 승인 2020-08-24 07:1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823191704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 ㈜리얼스타터(대표 정태화), ㈜드림브이알(대표 서영수)가 '제1회 충남독서대전' 디지털체험존 구축을 위해 최근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독서대전은 대규모 야외체험 위주로 신정호수공원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행사로 전환됨에 따라 '디지택트'라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게 됐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충남지역 4차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기업과 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충남독서대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중앙도서관 곳곳에 증강현실(AR)이 구현돼 ▲스카이 앤 라이브러리 ▲매직포토존 ▲AR 북 체험 ▲사이버 도서관 체험 등 제1회 충남독서대전 콘텐츠 전반을 하나의 앱으로 경험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리얼스타터에서 제작한 공공 애니메이션 케릭터 '핑크히포'도 독서대전의 범 도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하는 등 충남벤처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로 했다.

남승일 (사)충남벤처협회장은 "충남벤처협회는 2001년부터 정부, 유관기관 채널과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며 "제1회 충남독서대전에 기술을 지원해 도민의 독서진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