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추진 국비 294억원 확보

  • 전국
  • 강원

강릉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추진 국비 294억원 확보

  • 승인 2020-09-18 17:52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강릉시청
사진제공: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9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교통관리, 신호 운영, 안전지원 개선 및 C-ITS 구축을 위해 국비 총 139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강릉시를 포함한 44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조기(2021년 1월)에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 확보한 국비 294억 원은 서울·부산 등 광역시를 포함한 국고 보조사업 대상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지난 4월부터 강원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강릉시 ITS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을 착실히 준비하여 이번 국토교통부의 최종 선정에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시 전역의 교통정보 관리를 통한 공공과 민간의 교통정보 활용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의 본격 시행, ITS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 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한다는 제안이 평가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확보된 국비 294억 원과 지방비 196억 원 등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정보 통합센터, 주차정보 시스템, 스마트 신호제어 등 첨단교통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강릉=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3.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4.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5.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1.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2.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3.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4.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5.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