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중앙부처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반영 요청

  • 전국
  • 충북

이상천 제천시장, 중앙부처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반영 요청

  • 승인 2020-10-22 09:37
  • 수정 2020-10-22 09:41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이상천 제천시장(왼쪽)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정부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 제천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차례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에 이어, 21일 사업 담당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공모사업 및 각 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서부동 도시재생뉴딜 주거지원형(212억 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권 르네상스사업(100억 원)이 10월 말에서 11월 중 최종 확정이 예정됨에 따라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찾아 제천시의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 제천시 민선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림팜랜드 조성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전 단계인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승인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어 충북 북부권 지역균형발전 및 치유관광농업을 통한 제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했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국회의원과의 지역현안과 주요사업에 대한 공유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국고 상황이 여의치 않기에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공모 선정률 제고로 외부재원 확보 및 재정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2.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3.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4. [사이언스칼럼]듀얼유스 방산테크, 우주를 경제안보 인프라로 재편하다
  5.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