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0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 선정, 지정서 교부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2020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 선정, 지정서 교부

  • 승인 2020-10-31 11:15
  • 수정 2021-05-22 14:1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020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교부 01
2020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교부



예산군은 10월 30일 보육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2020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군은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 접수를 통해 공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기본요건과 세부 선정항목 충족 여부를 현지 확인 및 심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부모 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소통창구 활용, 비대면 부모교육 참여 등도 인정해 최종 4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열린 어린이집은 신규 1개소(아침해어린이집), 재선정 3개소(또래, 하얀, 예산군청직장어린이집)이며, 관내에는 현재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 6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이 지정·운영 중이다.

황선봉 군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개방된 보육문화 정착 및 안심보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및 운영에 학부모의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을 받고,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을 부여 받는다. 보조교사 지정여건 해당 시 우선 지원하며, 자율운영을 위한 모니터링과 정기지도점검 등 각종 실태점검조사에서도 제외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