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스마트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로 ㈜넥스트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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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마트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로 ㈜넥스트온 선정

  • 승인 2020-11-13 20:07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태백시 청사
사진제공: 태백시
강원 태백시는 ECO JOB CITY 태백 식물공장 민간참여기업 모집 결과, ㈜넥스트온을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수) 서울 석탄회관에서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평가회를 진행했으며, 사업 세부 실행계획을 포함한 협약 조건 등을 조율하여 최종 협약할 예정이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넥스트온은 세계 최초로 터널을 기반으로 한 수직 농장을 운영, 세계 최대 인도어 팜을 구현하고 있는 새로운 농업 기술을 가진 벤처 회사이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무더운 여름이나 혹독한 추위에서도 제철처럼 재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넥스트온 관계자는 "소멸 위기인 폐광지역 태백시에 '저온성 프리미엄 딸기'를 연중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태백을 저온성 프리미엄 딸기의 세계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태백시가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추진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ECO JOB CITY 태백의 마중물 사업이다. 총 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태백시 장성동 226-6번지 일원 약 1만2,000㎡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운영은 스마트팜 준공일로부터 10년간 진행되며, 사업 운영성과에 따라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태백=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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