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1월24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1월24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1-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1월24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팀으로 진행하는 일이 더 시너지효과가 크므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MONEY]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될 것이다.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감정적인 지출이 불안함을 만들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JOB]

심기 불편한 것을 겉으로 드러내면 다툼만 일어나니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푼돈을 아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

아무리 허물없이 지내는 동료라도 오해가 쌓이게 되니 말을 주의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새로운 제안이나 정보는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안심하고 있던 일이 꼬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방심하다 쓰는 지출이 수입보다 더 커지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문화데이트를 즐겨 보는 것 도 좋다. 서로에 대한 친밀감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갈등을 겪었다면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MONEY]

이때에 세운 탄탄한 계획을 기반으로 앞으로 이익이 되는 기회도 잡게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표현을 잘 절제한다면 별일 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업무상 이익도 많고 동료들 간의 화합도 잘 되니 회식 참석을 게을리 하지마라.

[MONEY]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무리한 진행보다 일정을 다시 조정하라. 참고 인내하면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 분란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된다.

[MONEY]

지금은 시간을 갖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주의하고 상대를 배려하라.

[JOB]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정작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성급하게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MONEY]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신감 있는 모습과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늘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친절함으로 거짓을 숨기고 다가오는 이성을 주의하라.

[JOB]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2.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3.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4.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5.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4.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5.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