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산시 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성과 발표

  • 전국
  • 서산시

2020년 서산시 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성과 발표

수채화, 유리&도자기 공예 등 7개 과정 110명 수료

  • 승인 2020-11-23 11:36
  • 수정 2021-05-26 16: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2020년 서산시 여성대학 수료식 및 발표회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2020년 여성대학 수료식 장면
1.2020년 서산시 여성대학 수료식 및 발표회1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2020년 여성대학 수료식 장면
1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2020년 여성대학 수료식 장면



서산시가 지난 20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0년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0년 서산시 여성대학은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수채화, 밸리댄스 등 7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110명이 수료하게 됐다.

이날 그동안 배움을 통해 완성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우쿨렐레, 밸리댄스 수료생들의 발표회도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마스크착용 및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여성대학을 수료한 한 시민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문화활동이 쉽지 않은 가운데, 이렇게 무사히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참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돼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의 여성대학 수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다는 한 학생은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기 위해 열심으로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공중방역으로 무사히 여성대학을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정책을 착실히 추진해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여성대학은 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서산시문화복지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여성친화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4.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5.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1.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