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장애인편의증진지원센터, 장애인 주차구역 점검

  • 전국
  • 청양군

청양군-장애인편의증진지원센터, 장애인 주차구역 점검

  • 승인 2020-11-27 15:47
  • 수정 2021-05-12 18:13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청양군이 지난 25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점검했다.〈사진〉

이날 점검은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에 따른 장애인 불편을 해소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두 기관은 불법주차, 빗금 부분 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여부, 표지 부당사용, 주차방해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만 주차할 수 있다.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빗금 부분에 주차한 차량 등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앞과 뒤, 진입로에 물건을 쌓아두어 장애인 차량 주차를 방해하는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 주차표지와 해당 차량의 번호가 다르거나 위·변조된 주차표지를 부착하는 등의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장애인이 살지 않는 아파트나 근무하지 않는 사업체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도 주차표지를 발급받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되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정차하는 즉시 단속대상이 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 편의를 위한 공간이라는 군민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장애인편의시설 전문기관으로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2004년에 설립됐다.

 

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는 모든 사람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자립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유도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설치 홍보와 함께 실태조사를 통한 개선확충 및 자발적 설치 유도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4.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5. [문예공론] 門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3.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4.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5.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