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장애인 보호자 휴식지원 프로그램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마케팅공사, 장애인 보호자 휴식지원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0-11-30 10:28
  • 수정 2021-05-05 18:50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사진2(장애인 가족 초청 휴식지원 프로그램 진행)
대전마케팅공사가 장애인가족을 초청해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대전마케팅공사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등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사회적 약자 배려 및 지역문제해결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및 장애인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초청해 2회에 걸쳐 '장애인 보호자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가족의 정서적 안정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또한 '휴식지원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1회차(11.9) 10가족 대상의 당일형과 2회차(11.27~28) 1박 2일형으로 나눠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 두기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청호오백리길 생태테마 여행(1일)과 대전공정관광(1박2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행사는 장애인 보호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오백리길 1~4구간은 탐방하고 생태테마 여행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 지친 심신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행사는 장애인,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가해 대전숲체험, 공연관람, 대전공정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 보호자가 투어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장애우는 대전숲체원에서 장애우를 위한 촉감 인지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호자가 편히 힐링활동을 할수 있도록 배려하는 기관간 협업이 빛을 발했다.

대전마케팅공사 민병운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약자 배려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사회적가치 실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8개 지역이 참여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국의제인 '기후위기극복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협약'에 임직원들이 함께 서명하고 동참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촉구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전마케팅공사는 엑스포과학공원과 컨벤션뷰로가 통합되어 출범한 지방공기업으로 대전 도시 마케팅 사업과 마이스산업, 의료관광 등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5.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