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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계단 조성 사진 |
예산군보건소는 '금연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운동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럴때 금연과, 걷기실천은 현대인들의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계단오르기는 칼로리 소모도 높아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30분 정도 계단오르기 운동을 할 경우 220칼로리 정도의 열량이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계단은 계단오르기 3.8.3 운동법과 계단오르기의 효과를 비롯해 면역력을 높이는 컬러푸드,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림으로써 아파트 내 흡연율 감소 도모,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해 계단을 오르며 건강생활실천을 함께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미국 한 의대 연구에 의하면 매일 계단을 8개층 이상 오르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33%나 낮았다는 보고도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오르는 것이 좋다. 앞꿈치 위주로 오르면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계단오르기 운동을 통해 8가지의 장점이 있는데, 먼저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는게 도움이 되고, 매일 약 7분 정도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면 심장마비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폐기능 향상을 비롯해 관절염이 예방되며, 근력이 늘어난다. 계단을 오를때 우리 몸은 다리, 허벅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는 동시에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의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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