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중국행 항공편 탑승객 코로나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지침해야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시다문화]중국행 항공편 탑승객 코로나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지침해야

  • 승인 2020-12-09 15:54
  • 신문게재 2020-12-10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국가 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 현지 시간 12월 1일 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의 중국 및 외국 국적 승객은 탑승전 2일안에 코로나-19핵산 검사(PCR)와 혈청 IgM항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2가지 음성 증명서로 주한 중국 대사관·총영사관에 제출해 "HS" 또는 "HDS" 표식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신청한 뒤에 탑승이 가능할 것이다.



※검사 방법

1.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항체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총영사관 지정 검사기관(첨부 1)에서 진행돼야 한다.

2. 코로나-19핵산 검사와 혈청 IgM항체 검사의 채취 일자로부터 채취 일자+2일로 계산한다.

3. 항체 검사는 무조건 정맥 채혈이어야 하며, 손끝 채혈은 인정하지 않는다. 4. 28일부터 일부 지정 검사기관에서 항체 검사 서비스를 시작하고, 새로 업데이트된 일괄 양식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할 것입니다. 한 기관에서 핵산 및 혈청 IgM항체 검사를 동시 진행할 경우, 1장 성적서에 2가지 결과를 담을 수 있습니다. 혈청 항체 검사 미실시의 경우, 2개 기관에서 각각 핵산과 혈청 항체 검사하여 2장의 성적서를 받을 수 있다.



※건강 QR코드 신청

1. 중국적 승객은 WeChat 방역건강QR코드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검사기관 소재지 중국공관을 선택해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병원에서 받은 시험성적서를 업로드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중국 공관에서 심사한 후, 신청인은 "HS"표시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2. 외국 국적 승객은 PC나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 검사기관 소재지를 선택해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음성결과 시험성적서를 업로드 하면 된다.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심사한 후, 신청인은 "HDC"표시의 녹색 건강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실행 절차

12월 6일 0시부터는 "핵산검사 1회 + 항체 검사 1회", 총 두 가지의 검사 후 "HS" 또는 "HDC" 표시의 녹색 건강 QR코드 발급받아 탑승 조치를 통일적으로 실시한다.



※주의사항

관련 승객들은 본 통지문을 숙지하고 개인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사전 준비 하시고 만약 탑승일자 내에 핵산 검사 및 관련 서류 준비가 불가능하면, 탑승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니 여행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장첸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