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제1회 대전로컬비즈스쿨' 휴먼페이스와 첫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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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제1회 대전로컬비즈스쿨' 휴먼페이스와 첫 계약

빈점포 활용해 창업 발굴하는 프로젝트

  • 승인 2021-02-19 13:24
  • 수정 2021-05-06 18:11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은행동 빈점포 활용, 도시재생 창업 붐 키우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1회 대전로컬비즈스쿨' 우선협상 대상자 중 휴먼페이스와 첫 계약을 완료했다.

로컬 비즈스쿨은 원도심 활성화 지역 내 은행동 케미스트리트(옛 제일극장 거리) 일원 빈 점포를 활용하는 창업가 발굴 프로젝트다. 도시재생 스타트업, 소셜 벤처 등 지역혁신 비즈니스를 유치하게 된다.

휴먼페이스는 '언택트 온·오프 스튜디오 휴먼페이스'라는 아이템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빈 점포를 활용해 운동과 함께 건강한 취미 문화활동을 하며 회원들의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은행동에 있는 빈 점포 두 곳에 대해서도 우선협상대상자와 추가 계약할 예정이고, 4월까지 공간 시설 설비를 완료해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의 도시재생은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중앙로 프로젝트는 4차 도심형 산업 육성 지원으로 도시재생활성화 링크가 핵심이다. 기존 거점공간을 연계해 시너지 극대화, 원도심 유기적 보행네트워크 구축과 지하상가 기능 강화를 할 계획이다. 

 

원도심 중장기 프로젝트는 융합형 컨벤션 집적지다. 마중물 핵심연계사업으로 광역교통요충지의 장점 극대화로 대전역세권을 MICE 산업으로 육성한다.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부지다. 

 

신탄진은 상권화력 UP 프로젝트다.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목표는 쉼터, 일터, 놀이터다. 

 

중촌동은 주민 맞춤으로 재생 날개짓을 테마로 세대 공동체 회복과 정체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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