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천원의 나눔으로 다함께 잘사는 대덕구 만들기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천원의 나눔으로 다함께 잘사는 대덕구 만들기

  • 승인 2021-03-17 15:34
  • 신문게재 2021-03-18 1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덕구일천원이웃사랑회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대덕구 주민들과 대덕구청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

매월 동별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380여 가구에 생계비·의료비를 가구당 50만 원씩 지원하고,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덕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어나면서 '대덕구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금 더 활발한 활동과 모금을 위하여 23년간 고수해 온 대덕구일천원이웃사랑회 명칭과 함께 쓰일 '기부자 클럽명 네이밍' 공모를 3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1~3등까지 선정된 주민의 시상금에 대해 지역 화폐 대덕e로움을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그밖에도 올해 2월부터 지역복지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한 끼100원나눔운동본부장, 산마을방문요양센터장, 보니파시오요양병원 사회사업과장, 지역의 복지관 중간관리자 등으로 구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주민의 간편한 기부 참여를 위한 대덕구 지역 화폐 대덕e로움 기부플랫폼 운영 협약식을 했다.

일천원이웃사랑회는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고, 누구나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박윤정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4.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