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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은 테마체험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성주호 아라월드 체험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성주군 제공) |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테마 체험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5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도 2,400 군 5,600 자부담 3,000)이다.
아시아 최대 수상레저테마파크로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아라월드투어는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 이색적인 체험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테마별 체험관광자원을 발굴·개발해 기존 체험프로그램 및 기반시설과 연계한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며 성주호를 품고 있는 아라월드는 체험형 복합공간으로 글램핑장, 캠프닉장(캠핑+피크닉), 해먹체험장, 다목적체험장(수상카페)으로 탈바꿈하고 성주호둘레길, 독용산성 탐방객들을 위해 주차장, 화장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개선해 무료 개방한다.
또한, 지역민들을 위한 체험 할인,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존수영등 체험교실 무료 운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아라월드는 가야산, 성주호둘레길, 무흘구곡 등 생태자연환경과 역사문화가 교차하는 생태관광지의 핵심 거점이며 향후 생태둔치공원, 성주호관광지 지정 등을 추진하고 있어 서부권 관광 활성화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환 군수는 "아라월드가 with코로나 시대 아름다운 사계를 오롯이 느끼며 자연과 함께 사계절 머무르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관광의 최적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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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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