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료빅데이터 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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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빅데이터 교육센터 개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일환

  • 승인 2021-03-24 09:43
  • 수정 2021-05-09 18:1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건양대는 지난 23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8층에서 4차 산업혁명의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교육시설인 ‘의료빅데이터 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건양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의료빅데이터 교육센터는 건양대병원의 방대한 의료데이터 및 다양한 부속 기관들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혁신적인 실습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재학생들에게 혁신 전문·융합 교과목들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교육센터 개관을 통해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은 향후 정보기술과 의학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병원정보시스템, 의료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첨단 의료IT 교육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양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 김진수 사업단장(의료IT공학과 교수)는 “이번 의료빅데이터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건양대가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건양대병원의 방대한 의료빅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 조성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의료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1년 충남 논산에서 개교한 건양대는 논산에 창의융합캠퍼스를, 대전서구 가수원동에 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에는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대학·의료공과대학 등이 있고,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는 재활복지교육대학·글로벌경영대학·군사경찰대학·PRIME창의융합대학 등이 있다. 

일반대학원 외에 경영사회복지대학원·보건복지대학원·군사경찰행정대학원·상담대학원·바이오융합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사과학연구소와 명곡안연구소, 미래융합기술연구원 등의 부설연구소가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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