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 실시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 실시

  • 승인 2021-03-24 10:1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
양주시청사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따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등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23만 양주시민 염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서명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배너링크, QR코드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유치전에 나설 것을 전격 표명했다.

지난해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한 성공 경험을 살려 타 지자체에 앞서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의원,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을 구성했다.

이어 이달 15일 공공기관 유치 공모 일정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 1차 회의를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치 주력기관을 결정하고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주시는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한 언택트 홍보 운동, 양주시 홍보대사를 활용한 릴레이 응원 운동 등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학수 부시장(T/F단장)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 주력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으로 결정하고 세부일정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뜻을 하나로 모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유치하여 양주시가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4.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5.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1.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2.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3.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멕시코에서 척추내시경 학술대회
  4.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전 서산지청 공무원, 현금까지 손댄 정황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