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함께 돌봄센터’, 이달 내 9개소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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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 돌봄센터’, 이달 내 9개소로 늘어나

8일 송죽동 7호점 개소식, 이달 말 8~9호점 개소 예정

  • 승인 2021-04-08 12: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원시청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4월 안에 9개로 늘어난다.

시는 장안구 '초이스파크'(송원로14번길 12) 1층에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달 내 8호점(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 8단지), 9호점(권선구 수원권선 꿈에그린아파트)을 잇달아 개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연면적 159.51㎡ 규모로 프로그램실(2개), 교사실, 상담실 등이 있고, 정원은 36명이다.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에서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는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안에 12호점을 개소하고, 2022년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되면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은 가중되고, 돌봄서비스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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