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 천안 월봉고서 교육과정 운영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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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천안 월봉고서 교육과정 운영현황 점검

  • 승인 2021-04-08 15:41
  • 수정 2021-05-07 12:1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210408_교육위 현장방문2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중심고등학교'로 지정·운영 중인 천안월봉고를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내 인공지능(AI) 융합 교육환경 구축 사례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유치원, 초·중학교 확대 가능성 및 연계 교육을 통한 미래 교육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들은 프로그래밍, 정보윤리, 로봇캠프, 코딩올림피아드 등 학교에서 노력한 운영 사례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학교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인공지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융합교육에 필요한 하드·소프트웨어 모두 부족함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장(민주·아산3)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관련 내용을 학교 현장의 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우리 학생들을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민들은 교육의 질이 올라갈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 도민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충남에서 살아가는 데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도민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도 교육의 발전방향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여러모고 고생해주시니 마음의 안심이 든다"고 말했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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