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날 커버스토리] 과학이 미래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과학의날 커버스토리] 과학이 미래다

  • 승인 2021-04-21 09:46
  • 신문게재 2021-04-21 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과학과 인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무수한 사회 문제 해결과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과학기술이 늘 함께했다.



그 핵심에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는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의 산실이자 미래다. 이곳의 과학기술인들은 국가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연구현장에서 열중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 맞서 그 정체를 알아내고 치료·예방하는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미래를 위한 에너지도 개발 중이다. 플라스틱의 역습에 맞서 해법을 제시하고 미세먼지·유해성분으로부터 인간을 지키기 위한 연구도 한창이다. 인간의 기원을 알기 위해 우주와 땅 속을 탐구하는 데 이어 지적호기심을 충족하려는 우주를 향한 열망도 뜨겁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도 하다.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이들의 노력을 대한민국이 공유하는 과학의 날.

중도일보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대덕특구를 구성하는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비롯해 과학 대중화와 과학기술인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았다.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하고 과학수도를 꿈꾸는 대전의 미래 50년이 달려 있는 리노베이션 성공을 위한 요건도 살펴봤다. 과학기술 최정점에 있는 원로 과학기술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들어봤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4.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5.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