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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
서산 테크노밸리에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말 준공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120여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71.45㎡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수영장, 헬스장,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춰 시민들에게 문화,체육 시설로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인근 산업단지의 기업 및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의 입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해 온 지역이다.
시는 서산 테크노밸리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성연면 뿐만 아니라 시 전역의 문화,체육 수요 역시 충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근 도심권의 체육 밀집도도 분산시켜 체육시설 이용환경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순차 마무리하고 5월 본격 착공한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테크노밸리는 충남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오사리, 일람리, 평리 일원에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다.
주거와 상업, 산업이 복합된 첨단산업단지로, 지난 2007년부터 ㈜서산테크노밸리(한화도시개발, 서산시, 산업은행 특수목적법인)가 개발시행해 2014년 4월 15일에 1단계구역이 준공인가 됐다.
현재까지 조성된 총면적은 198만5848.1㎡에 산업시설면적이 77만1091.8㎡, 주거용지 37만9121.8㎡, 상업·근린생활시설, 체육시설용지 등의 기타 지원용지 83만5634.5㎡이다.
분양이 완료된 주거용지에는 힐스테이트, 이안, 이편한세상, 고운하이츠 등 약 6353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며, 약96%의 분양률을 보이는 산업시설용지에는 ㈜가나스틸, ㈜위스코, 서산솔라벤처단지 등 36개의 공장이 가동 중에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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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